中·러 군함 11척, 알래스카 인근까지 접근…“美영토 안전하지 않다는 경고”

대출한도조회 바로가기 [ad_1]

지난달 24일 중러 해군이 동해에서 '북부·연합-2023' 훈련을 마치고 기념식을 열고 있다./타스 연합뉴스

대규모 중·러 해군 함대가 태평양 지역 합동 순찰 중에 미국 알래스카 인근 해역까지 접근했다. 월스트리트저널(WSJ)은 “미 해안에 접근했던 중·러 함대 중 최대 규모로 보인다”면서 “미국 영토가 더 이상 안전하지 않다는 경고”라고 했다.

[ad_2]

Source link

댓글 달기

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. 필수 필드는 *로 표시됩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