美 전직 핵 부차관보 “한국 전투기로 美핵폭탄 운반 가능해질 것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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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2월 1일 우리 측 F-35A 전투기와 미국 측 B-1B 전략폭격기 및 F-22·F-35B 전투기 등이 참여한 가운데 서해 상공에서 실시한 한미연합훈련 장면./국방부 제공

한미 정상이 지난 4월 발표한 ‘워싱턴 선언’에 따른 대북 확장 억제(핵우산) 강화 방안으로 미국 핵폭탄을 한국 전투기가 직접 운반하는 방안이 추진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. 나토(NATO·북대서양조약기구)식 핵 공유와 같은 수준으로 한미 확장 억제 체제가 업그레이드될 수 있다는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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