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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 손으로 시작해 세계적 주방생활용품 기업 ‘락앤락(Lock&Lock) 신화’를 일군 김준일 하나코비 회장이 ‘1인 3역’의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. 2017년 8월 ‘락앤락’의 경영권과 보유 지분을 홍콩계 사모(私募)펀드에 모두 매각하고 경영 일선을 떠난지 3년 6개월여 만의 ‘귀환’이다. ·
올해 우리 나이로 일흔살인 김 회장은 지난달 26일 가진 인터뷰에서 “돈도 좀 모았고, 안목도 생겼으니 지금부터는 보람있는 것들을 하며 열정을 불태우고 싶다”고 말했다. 과거에는 ‘사업’ 한 분야였으나 이번에는 국내에서 스타트업 육성, 베트남 비즈니스, 사회공헌이라는 세가지 방면에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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