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오송 참사’ 행복청장·충북 행정부지사·청주 부시장 경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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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16일 충북 오송 궁평지하차도 침수 현장에서 119구조대와 특전사 대원들이 함께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. 국무조정실은 28일 이번 사건과 관련해 이상래 행복청장, 충북도 행정부지사, 청주시 부시장, 청주흥덕경찰서장, 충북소방본부장 직무대리 등 5명을 인사 조치하기로 했다. /소방청

국무조정실은 28일 충북 오송 궁평2지하차도 침수 사고의 책임을 물어 이상래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, 충청북도 행정부지사, 청주시 부시장, 청주흥덕경찰서장, 당시 충북소방본부장 직무대리 등 5명에 대한 경질 등 인사 조치를 대통령과 지방자치단체장 등 인사권자에게 건의·요청하기로 했다. 감찰 결과 중앙 부처와 지방자치단체, 경찰, 소방 등 모든 관계 기관에 사고를 막을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나 어느 한 곳도 사고를 막으려는 조치를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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